반품 PO(Returns PO)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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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업체로 자재를 되돌려 보내야 할 때는 반품 PO(Returns PO) 를 사용합니다. 일반 구매(Procure-to-Pay)와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 입고가 아니라 출고(반품), 송장이 아니라 대변 메모(Credit Memo) 가 발생합니다.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STEP 1반품 PO 생성반품 품목 체크
STEP 2반품 입고MIGO · 161
STEP 3반품 송장MIRO · 대변 메모
STEP 4(-) 세금계산서역발행 요청

1. 반품 PO 생성 — 반품 품목 플래그

구매오더(ME21N 등)에서 품목별로 반품 품목(Returns Item) 지시자(EKPO-RETPO)를 체크합니다. 이 체크 하나로 해당 품목이 "반품"으로 처리되어, 이후 입고·송장 단계의 동작이 일반 구매와 반대로 바뀝니다.

반품 PO - 반품 품목 체크

▲ 구매오더 품목의 '반품 품목' 체크 (익명 데이터로 재현한 예시 화면)

2. 반품 입고 — MIGO (이동유형 161)

MIGO에서 입고(GR) + 구매오더 참조로 처리하면, 반품 품목 라인은 이동유형 161 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161은 일반 입고(101)의 반대로, 재고를 차감하여 공급업체로 되돌려 보내는 움직임입니다.

MIGO 반품 입고 - 이동유형 161

▲ MIGO 반품 입고 — 이동유형 161 자동 적용 (익명 데이터로 재현한 예시 화면)

101 일반 입고
🏭공급업체
🏢자사
📈 재고 증가
161 반품 출고
🏢자사
🏭공급업체
📉 재고 감소

161의 역(취소)은 162입니다. 반품 입고를 잘못 처리했다면 162로 되돌립니다.

3. 반품 송장 — MIRO (대변 메모)

MIRO에서는 일반 송장이 아니라 대변 메모(Credit Memo) 로 처리합니다. 트랜잭션을 대변 메모로 선택하면, 일반 송장(차변)과 반대로 공급업체 채무를 감소시키는 전표가 생성됩니다. (자재를 돌려줬으니 우리가 지급할 금액이 줄어드는 것)

MIRO 반품 송장 - 대변 메모

▲ 송장 문서 — 트랜잭션 '대변 메모'로 생성 (익명 데이터로 재현한 예시 화면)

4. 마이너스 역발행 세금계산서

대변 메모에 대응하여 (-) 금액의 (수정)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여기서 역발행이란, 보통 공급자(판매자)가 발행하는 세금계산서를 공급받는 자(구매자)가 작성해 공급자에게 승인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반품은 마이너스 금액으로 역발행을 요청합니다.

  • 이 단계는 회사마다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 본 사례에서는 스마트빌(Smartbill) 전자세금계산서를 이용해 (-) 금액으로 역발행 요청을 진행합니다.

세금계산서·세무 처리는 회사의 회계 정책과 세무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적용 시 회계/세무 담당과 반드시 협의하세요.

5. 정리 — 일반 구매 vs 반품

📦 일반 구매

① PO
일반 품목

② 입고
101 입고

③ 송장
송장(차변)

④ 세금계산서
정발행

↩ 반품
① PO
반품 품목 ✓
② 입고
161 출고
③ 송장
대변 메모
④ 세금계산서
(-) 역발행

반품 PO는 결국 "구매의 거울상" 입니다. 품목에 반품 플래그 하나를 켜는 것으로 입고·송장·세금계산서가 모두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는 점만 기억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Disclaimer — 이 포스트는 AI(Claude)를 활용하여 작성된 초안을 바탕으로 검수 및 보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내용 중 오류나 오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