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업체로 자재를 되돌려 보내야 할 때는 반품 PO(Returns PO) 를 사용합니다. 일반 구매(Procure-to-Pay)와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 입고가 아니라 출고(반품), 송장이 아니라 대변 메모(Credit Memo) 가 발생합니다.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매오더(ME21N 등)에서 품목별로 반품 품목(Returns Item) 지시자(EKPO-RETPO)를 체크합니다. 이 체크 하나로 해당 품목이 "반품"으로 처리되어, 이후 입고·송장 단계의 동작이 일반 구매와 반대로 바뀝니다.
▲ 구매오더 품목의 '반품 품목' 체크 (익명 데이터로 재현한 예시 화면)
MIGO에서 입고(GR) + 구매오더 참조로 처리하면, 반품 품목 라인은 이동유형 161 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161은 일반 입고(101)의 반대로, 재고를 차감하여 공급업체로 되돌려 보내는 움직임입니다.
▲ MIGO 반품 입고 — 이동유형 161 자동 적용 (익명 데이터로 재현한 예시 화면)
161의 역(취소)은162입니다. 반품 입고를 잘못 처리했다면162로 되돌립니다.
MIRO에서는 일반 송장이 아니라 대변 메모(Credit Memo) 로 처리합니다. 트랜잭션을 대변 메모로 선택하면, 일반 송장(차변)과 반대로 공급업체 채무를 감소시키는 전표가 생성됩니다. (자재를 돌려줬으니 우리가 지급할 금액이 줄어드는 것)
▲ 송장 문서 — 트랜잭션 '대변 메모'로 생성 (익명 데이터로 재현한 예시 화면)
대변 메모에 대응하여 (-) 금액의 (수정)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여기서 역발행이란, 보통 공급자(판매자)가 발행하는 세금계산서를 공급받는 자(구매자)가 작성해 공급자에게 승인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반품은 마이너스 금액으로 역발행을 요청합니다.
세금계산서·세무 처리는 회사의 회계 정책과 세무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적용 시 회계/세무 담당과 반드시 협의하세요.
반품 PO는 결국 "구매의 거울상" 입니다. 품목에 반품 플래그 하나를 켜는 것으로 입고·송장·세금계산서가 모두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는 점만 기억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Disclaimer — 이 포스트는 AI(Claude)를 활용하여 작성된 초안을 바탕으로 검수 및 보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내용 중 오류나 오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