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Import) 프로세스 기본

SAP MM 수입 프로세스 배너

국내 구매가 PR → PO → GR → IV로 단순한 반면, 수입(Import) 은 결제 보증을 위한 L/C(신용장) 개설, B/L(선하증권) 수령, 통관 → 수입신고필증 발급까지 외부 시스템(은행·세관·관세사·MES)과 EDI로 얽혀 있는 긴 여정입니다. 이 글에서는 핵심 용어, 8단계 흐름, 단계별 비용 문서, 그리고 SAP·EDI 시스템 관점 구조까지 정리합니다.

1. 수입 거래 핵심 용어

용어영문 / 약자설명
L/C 신용장Letter of Credit수입자 측 은행이 수출자에게 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결제 수단. 어음 매입·인수 단계가 끼어드는 신용 거래
B/L 선하증권Bill of Lading화물을 선적했음을 증명하고 소유권을 표시하는 유가증권 (선사 발행)
T/T 전신환Telegraphic Transfer은행 전산망을 통한 현금 송금(L/C 없는 단순 거래)
개설은행Issuing Bank수입자가 L/C 개설을 의뢰한 은행 — 보증 주체
통지·매입은행Advising / Negotiating Bank수출자 측 은행 — L/C 통지, 선적 후 어음 매입
수입신고Import Declaration외국 물품 수입을 위해 세관에 신고하는 절차
통관Customs Clearance관세법에 따라 수입(·수출) 절차를 마치는 행위
수입신고필증 (수입면장)Import Declaration Certificate세관이 수입신고를 수리한 후 발급하는 증서 — 화물 반출 근거
보세창고Bonded Warehouse통관 전 화물을 보관하는 창고 (관세 미납 상태)
적하보험Cargo Insurance운송 중 화물 손실에 대비한 보험
관세사Customs Broker통관 업무를 대리하는 전문 자격사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표준 전자문서 교환 (은행·세관·관세사 등과 자동 송수신)
IncotermsInternational Commercial Terms무역 거래 조건 (FOB·CIF 등) — 운임·보험 부담 주체를 결정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제조실행시스템 (사내 운영 시스템)

💡 L/C vs T/T — L/C는 은행이 대금을 보증하는 신용 거래(개설·승인·어음 매입·인수 단계가 있음), T/T는 단순 송금. 어떤 결제 방식인지에 따라 후속 단계(특히 L/C 개설·은행 지급 통지 등)가 빠지거나 추가됩니다.

2. 전체 프로세스 흐름 (8단계)

PR → PO까지는 국내 구매와 같지만, 그 뒤로 L/C 개설 · 운송 · B/L · 수입신고 · 필증 · GR이 이어집니다.

STEP 1PR 생성
STEP 2수입 PO 생성
STEP 3L/C 개설Amend 포함
STEP 4🚢 운송 출발
STEP 5B/L 생성선적서류
STEP 6수입신고 의뢰EDI → 관세사
STEP 7수입신고필증세관 수리
STEP 8수입 입고 (GR)

IV(수입 송장)는 입고 전에 미리 처리 가능 — L/C 거래에서 매입은행이 어음을 매입하면 수입자에게 송장이 먼저 청구되므로, GR 이전에 MIRO로 송장을 잡아둘 수 있습니다.

비용 문서가 단계마다 끼어듭니다L/C 개설수수료(3단계) · 운송비/하역비/적하보험(45단계) · 과세/통관수수료(67단계) · 운임/부가세 정산(8단계 이후) 등이 별도 송장으로 처리됩니다.

3. 단계별 상세

3-1. PR / 수입 PO 생성

ME21N 등으로 수입 자재의 PR/PO를 생성합니다. 일반 구매와 같지만 Incoterms(FOB/CIF 등) · 결제 방식(L/C / T/T) · 수입 관련 필드를 함께 설정합니다.

3-2. L/C 개설 (Amend 포함)

수입 PO를 근거로 거래은행에 L/C 개설을 요청합니다. 보통 EDI로 자동 송수신됩니다.

📤 EDI 전송 (송신) — SAP → EDI → NET → 은행
① 수입자 SAP신청서 작성·전송
② EDI 서버중계 송신
③ KT NET 중계망외부망 송신
④ 개설은행심사·승인
📥 EDI 수신 — 은행 → NET → EDI → SAP
⑤ 개설은행L/C 번호 회신
⑥ KT NET 중계망외부망 수신
⑦ EDI 서버중계 수신
⑧ 수입자 SAPL/C 번호 채번 · PO 연결

※ 은행 ↔ KT NET 사이는 외부망 연결(상세 방식 비공개) — 핵심은 은행/관세사와 EDI 방식으로 소통한다는 점

  • 비용 문서 : L/C 개설 수수료
  • 발행 후 조건이 바뀌면 Amend(개정) 로 수정, EDI로 다시 송수신
  • ⚠️ SAP MM 표준에는 L/C 트랜잭션이 없습니다. 회사마다 보통 CBO(커스텀)로 구현하므로 화면·테이블은 시스템마다 다릅니다.

3-3. 운송 출발 (배 / 비행기)

선적 후 운송수단이 출발합니다. 운송 중 위험에 대비해 적하보험에 가입합니다.

3-4. B/L (선하증권) 수령·생성

수출자가 발행한 B/L 사본 → 원본 순으로 수입자가 수령합니다. SAP에는 B/L 선적서류 정보를 등록합니다.

  • 비용 문서 : 운송비/하역비, 적하보험료

3-5. 수입 송장(IV) — 입고 전 처리 가능

L/C 거래에서는 매입은행이 어음을 매입하는 시점에 수입자에게 송장이 청구됩니다. 이때 수입 송장(수입 물대)MIRO로 미리 생성·전기해 둘 수 있습니다 (GR 이전에도 가능).

3-6. 수입신고 의뢰 → 수입신고필증

물품이 보세창고에 도착하면 관세사에 수입신고를 의뢰합니다 (EDI 송신). 관세사가 세관에 신고하고, 수리 결과를 EDI로 받아 수입신고필증(수입면장) 을 생성합니다.

  • 비용 문서 : 과세(관세·부가세), 통관 수수료
  • 수입신고필증 정보는 MES에도 연동되어 입고 처리의 근거가 됩니다.

3-7. 수입 입고 (GR)

수입신고필증 수리 후 보세창고에서 자사 창고로 화물을 반출·입고합니다. MIGO로 GR 생성, 이동유형은 일반 입고(101).

3-8. 후속 비용 정산

Incoterms·계약에 따라 추가 발생하는 운임 · 하역비 · 통관 수수료 · 부가세 등은 입고 이후에도 별도 비용 송장(영세율/과세)으로 분할 정산됩니다. 모든 비용이 최종적으로 자재 원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회계와의 매핑이 중요합니다.

4. SAP · EDI 시스템 관점 흐름

위 비즈니스 흐름이 SAP · EDI · 외부 시스템(은행·세관) · MES 사이에서 어떻게 메시지로 오가는지 시스템 관점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입 프로세스 SAP·EDI 아키텍처

▲ 수입 프로세스의 SAP·EDI·외부 시스템 연동 구조

5. 정리

수입 프로세스는 결국 "구매 + L/C + 운송/통관 + 다수의 비용 문서 + 외부 시스템 EDI 연동" 구조입니다. PR/PO/GR 같은 익숙한 흐름 사이사이에 외부 문서(L/C·B/L·수입신고필증)와 외부 시스템(은행·세관·관세사·MES)이 끼어들고, 비용 문서가 단계마다 따라온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Disclaimer — 이 포스트는 AI(Claude)를 활용하여 작성된 초안을 바탕으로 검수 및 보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내용 중 오류나 오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