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MM에서 발생하는 모든 자재 이동(입고·출고·이전·송장 등)은 회계전표를 자동으로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어떤 G/L 계정에 차변/대변이 찍힐지는 자재마다 일일이 입력하는 게 아니라, 미리 OBYC에 정의된 "트랜잭션 키 + 평가 클래스 → G/L 계정" 매핑을 따릅니다. 이 글에서는 구매(MM) 관점에서 OBYC의 구조와 핵심 트랜잭션 키, 그리고 GR/IR 임시계정이 입고·송장 전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정리합니다.
OBYC(Configure Automatic Postings)는 MM 자재 이동·송장에서 어떤 G/L 계정으로 회계전표가 자동 생성될지 정의하는 트랜잭션입니다.
OBYCSPRO → 자재관리 → 평가 및 계정지정 → 계정 결정 → 마법사 없는 계정 결정 → 자동 게시 구성T030 (자동 게시 G/L 계정 매핑)매핑은 다음 구조로 결정됩니다.
즉 자재의 평가 클래스(자재 마스터 회계 뷰)와 거래 성격을 나타내는 트랜잭션 키가 맞물려, OBYC에 등록된 G/L 계정으로 전표가 떨어집니다.
수십 개의 키가 있지만, 구매·입고·송장에서 자주 보는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키 | 영문 | 용도 | 발생 시점 |
|---|---|---|---|
BSX | Inventory posting | 재고 자산 게시 (재고 ↑/↓) | GR(입고)·이전전기 |
WRX | GR/IR clearing | GR/IR 임시계정 (입고·송장 시점 차이 흡수) | GR · IV |
PRD | Price differences | 가격 차이 (PO 단가와 재고 단가 차이) | GR · IV |
FRN | Delivery costs | 운임 등 부수 비용 | GR · IV |
KDM | Exchange rate diff (MM) | 환차 손익 (외화 거래) | GR · IV |
GBB | Offsetting entry | 소비·기타 출고 상쇄 (서브키 VBR·ZOB 등) | GI · 기타 |
구매(P2P) 흐름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키는
BSX·WRX·PRD세 가지입니다.
입고(GR)와 송장(IV)은 시점이 다릅니다. 보통 물건이 먼저 들어오고 송장은 나중에 옵니다. 그렇다고 GR 시점에 바로 매입채무를 잡으면, 송장 받기 전까지의 "기다리는 부채"가 진짜 채무처럼 회계에 잡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시점 차이를 흡수하기 위해 SAP는 GR/IR 임시계정(Goods Receipt / Invoice Receipt Clearing Account)을 둡니다. WRX 트랜잭션 키가 바로 이 계정을 가리킵니다.
OBYC 실행 → 트랜잭션 키 목록에서 WRX 더블 클릭INT, KR01 등)Valuation Modifier)·평가 클래스(Valuation Class)별로 G/L 계정 입력| 평가 변경키 | 평가 클래스 | 계정 |
|---|---|---|
| (전체) | 3000 (원자재) | 159000 |
| (전체) | 7900 (반제품) | 159000 |
| (전체) | 7920 (완제품) | 159000 |
회사 G/L 코드 체계는 다를 수 있습니다. 통상 GR/IR 임시계정은 단일 계정으로 모아두는 경우가 많지만, 평가 클래스별로 분리해 운영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MIGO로 입고를 전기하면, 재고가 자산으로 잡히고 같은 금액만큼 GR/IR 임시계정에 부채(대변)가 쌓입니다.
의미 — 자재는 입고되어 자산이 증가했지만, 공급업체에 줄 돈은 아직 송장이 안 와서 진짜 채무가 아닙니다. 그래서 "임시 부채" 자리에 일단 잡아둡니다.
MIRO로 송장을 전기하면, GR/IR 임시계정의 부채를 Clearing하고 진짜 매입채무로 옮깁니다.
의미 — 송장이 들어왔으니 GR/IR 임시계정에 쌓아뒀던 부채는 Clearing(차변)하고, 공급업체에 줄 진짜 채무를 매입채무 계정에 인식합니다.
✅ 입고와 송장이 모두 처리되면 GR/IR 잔액은 0이 됩니다. 한쪽만 처리되면 잔액이 남아 결산 시 별도 분류가 필요합니다 (다음 글 참고).
BSX(재고) · WRX(GR/IR 임시계정) · PRD(가격차이) 세 가지.Dr 재고(BSX) / Cr GR/IR(WRX) — 자산 증가, 임시 부채Dr GR/IR(WRX) / Cr 매입채무 — 임시 Clearing, 진짜 부채 인식Disclaimer — 이 포스트는 AI(Claude)를 활용하여 작성된 초안을 바탕으로 검수 및 보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내용 중 오류나 오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