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프로세스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회계전표는 입고(GR) 와 송장(IV) 입니다. 둘은 같은 PO에 묶여 GR/IR 임시계정으로 연결되는데, 입고와 송장의 시점 차이가 있을 때 회계상 잔액이 어떻게 남고, 결산에서 그게 미착품 또는 GR 미청구로 재분류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글에서는 두 거래의 회계전표 구조와 케이스별 잔액·재분류를 정리합니다.
이 글은 OBYC 자동 계정 결정 포스트의 후속편입니다. BSX·WRX 같은 트랜잭션 키 기본 개념은 그쪽을 참고하세요.
MIGO로 이동유형 101 입고를 전기하면 다음 전표가 자동 생성됩니다.
해석 — 자재는 입고되어 자산이 늘었지만, 공급업체에 줄 진짜 채무는 아직 송장이 안 와서 잡지 않고 임시 부채(GR/IR) 자리에 보류합니다.
MIRO로 송장을 전기하면 GR/IR 임시계정을 Clearing하고 진짜 매입채무로 옮깁니다.
같은 PO에 대해 GR과 IV가 모두 처리되면 GR/IR 임시계정의 차변·대변이 상쇄되어 잔액이 0이 됩니다.
F.13 (자동 Clearing 배치), MR11 (GR/IR 차이 처리 — 단가/수량 차이로 Clearing 안 되는 경우 강제 Clearing)PRD(가격 차이) 로, 환율이 다르면 KDM(환차) 으로 별도 분개GR과 IV 중 무엇이 먼저 처리되느냐에 따라 GR/IR 잔액의 방향(차변/대변)과 성격이 달라집니다.
① GR : Dr 재고 / Cr GR/IR
② (대기) GR/IR 잔액 = 대변
• 일반적인 국내 구매 흐름
• 물건은 받았는데 송장이 안 옴
• GR/IR 대변 잔액 = 부채성
① IV : Dr GR/IR / Cr 매입채무
② (대기) GR/IR 잔액 = 차변
• 수입(L/C 매입은행 청구)에서 자주 발생
• 송장은 받았는데 물건이 아직 안 옴
• GR/IR 차변 잔액 = 자산성
월말·기말 결산 때 GR/IR 잔액을 의미에 맞게 임시 재분류합니다. 표준 트랜잭션은 F.19(GR/IR 재분류) 이며, 분개는 보통 다음 기에 자동 reverse 됩니다.
| 케이스 | GR/IR 잔액 | 의미 | F.19 재분류 |
|---|---|---|---|
| GR > IV (케이스 A) | 대변 (부채) | 물건 ✓ / 송장 ✗ | GR 미청구(Goods Received Not Invoiced) → 부채성 (매입채무 성격) |
| IV > GR (케이스 B) | 차변 (자산) | 송장 ✓ / 물건 ✗ | 미착품(Goods in Transit) → 자산성 (선급 매입 성격) |
• 물건은 왔는데 돈 청구가 안 옴 → GR/IR 대변 잔액 → GR 미청구(부채)
• 돈 청구는 왔는데 물건이 안 옴 → GR/IR 차변 잔액 → 미착품(자산)
• 둘 다 완료되면 GR/IR 잔액 = 0
| 항목 | 내용 |
|---|---|
단가 차이 (PRD) | PO 단가와 IV 단가가 다르면 차이는 PRD(가격차이) 계정으로 빠짐 |
환율 차이 (KDM) | 외화 거래에서 GR과 IV의 환율이 다르면 환차손익으로 빠짐 |
| 수량 차이 | 단수 차이로 미세 잔액이 남으면 MR11로 강제 Clearing |
| 송장 미수령 PO | 주기적으로 MB5S(GR/IR 잔액 리스트) 등으로 모니터링 |
| 재분류 정책 | 미착품 / GR 미청구 분류와 임계 금액 기준은 회계 정책에 따라 다름 |
Dr 재고(BSX) / Cr GR/IR(WRX) — 자산 ↑, 임시 부채Dr GR/IR(WRX) / Cr 매입채무 — 임시 Clearing, 진짜 부채 인식F.19 — 다음 기에 자동 reverseDisclaimer — 이 포스트는 AI(Claude)를 활용하여 작성된 초안을 바탕으로 검수 및 보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내용 중 오류나 오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