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동생의 퇴사/이직 기념으로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퇴사 후에, 2주간 이미 도쿄에 있어서 아빠와 저만 후발대로 합류하는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비행기표는 제주에어로 동생이 잡아주고, 숙소는 제가 알아봤습니다.
호텔 마이스테이 기요스미 시라카와위 숙소에서 합류해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숙소 내 어메니티가 거의 다 있고, 수건은 자율적으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명이 지내기에도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연박의 경우, 청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그외의 계획은 아무것도 없이 전적으로 동생에게 맡겼습니다.
아래의 일정이 즉흥적으로 변경된 일정들의 결과입니다.
일정 요약
| 일차 | 날짜 | 주요 일정 |
|---|---|---|
| 1일차 | 4/24(목) | 인천 → 나리타, 호텔 체크인 |
| 2일차 | 4/25(금) | 시부야, 신주쿠, 아키하바라, 긴자 |
| 3일차 | 4/26(토) | 가마쿠라 당일치기 |
| 4일차 | 4/27(일) | 나리타 → 인천 |
제주항공을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게이세이선을 타고 도쿄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게 된 것도 오후 10시가 되는 시간이었어서, 근처 라멘집을 방문해서 식사를 해결했는데 생각 외로 진짜 맛있는 음식점이었습니다.
2일차는 도쿄 시내를 본격적으로 돌아다닌 날입니다.
가서 소금빵을 먹기 위해서 긴자의 소금빵 맛집 "팡메종"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서 시부야에 갔다가 신주쿠에 갔다가 아키하바라를 방문했습니다.
엄마의 선물로 Insta360 카메라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였고, 빅카메라(BIC CAMERA)에서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으로는 맥도날드 데리야키 햄버거 세트를 먹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정리하고 쉬었습니다. 이 날 하루 동안 걸은 걸음 수를 보니 약 2만 보에 가까워져서 매우 발이 아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쉬면서 다음날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워서 급히 가마쿠라로 가기로 했습니다.
3일차는 도쿄에서 가마쿠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마쿠라에서 맛있는 규동도 먹고, 길거리 구경을 하였습니다. 해변가에서는 대형견들이 뛰어 놀고 사람들이 편히 쉬는 것도 구경하다가 매와 까마귀가 대치하는 상황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근처 카페에서 말차 아이스크림 라떼도 먹었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였는데 덕분에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해서 귀국했습니다.